author

불타는 트롯맨 투표하기

‘미스트롯’과 미스터트롯2 투표하기 는 TV조선의 인지도를 높인 대표 프로그램을 넘어 트로트라는 장르 붐을 일으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. 그 두 프로그램을 기획·제작한 서혜진 PD가 TV조선을 떠나 독립했다. 더 이상 ‘국장’이나 ‘본부장’이 아니라 이제는 크레아 스튜디오의 대표다. 첫 작품은 트로트 프로그램이다. MBN ‘불타는 트롯맨’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채비를 하고 있다. 지난 12일 오후, 크레아 스튜디오가 있는 서울 […]